하말넘많, 저 사람은 왜 저럴까? 를 보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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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HSP였구나.. .. 이런 기질에도 명명이 되어 있구나. 

 

오늘도 그 이의 하소연을 들으며(심지어 내게 말하는 것도 아님. 다른 사람에게 하는 하소연임에도) 심장이 쿵쾅거리고 불안해서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꽂았다. 이런 얘기를 본인에게 직접 해보는 건 어떨까? 싶다가도 안 그래도 서러운 심정에 내 말이 또 하나의 상처가 되면 어떡하지? 하는 걱정을 하며 이것 또한 HSP인 탓인가 싶기도 하고.. ..

 

HSP는 유전적 기질인 경우도 많다는데 그런건가? 

아무튼 나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또 하나 깨달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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